지금은 떠난 자들도 있지만,
이들로 인해 kipa가 얼마나 화사하고 든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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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 ㅋㅋㅋㅋㅋㅋ이사진 기억나네요~왕선배님나갈때 기념으로~ 05·09·26 14:17 삭제 |
| song4u | 생일 축하 party 아녔어요? 꽃들이 많아 보이는데.. 05·09·26 14:52 삭제 |
| 무직원 | 두번째줄 우측에 있는 여인의 손을 보면
누군가와 교신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메칸더V와 교신하는 자세인가요? 아님 2번째 사진이라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일까요? 점심을 두번 먹었다는 뜻일까요? 궁금증은 점점 증폭되어만 갑니다. 또한 눈을 감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두그릇을 먹었다는 뜻일까요? 귀여운 저 여인의 베일에 가려있는 저 포즈는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제 귀여운 여인의 포즈에 대한 궁금증은 우리모두가 풀어보아야 할 숙제입니다. 저희 백컴에서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5·09·26 16:46 삭제 |
| 깡호 | 정말.. 이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 회사는 너무 공평한 회사.. 사람 인물 안따지고, 능력만...;; 보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ㅋㅋ 05·09·26 18:31 삭제 |
| 모 | 깡호 너 죽을래? 05·09·26 18:56 삭제 |
| 무직원의 절친한 분 | 벌써 세명이나 떠났네....안타깝군요. 전부 우리부서를 거쳐간 사람들..........으흑! 05·09·27 14:22 삭제 |
| song4u | 그렇다면 무직원의 절친한 분은 저랑 같은 팀?
아 서글프구나.. 하지만 천하만물이 그 목적이 있고 다 때를 이룰때가 있나니 날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면 울 때가 있고.. 등등.. 05·09·27 19:21 삭제 |
| 의정부 | 긴급제보 입니닷!
눈은, .. 감고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닷! 05·09·28 13:53 삭제 |
| song4u | 의정부님, 말이 상당이 난해하군요.
'눈은.. 감고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닷!' 무슨 뜻이죠? 제가 이해력이 좀 떨어지거든요.. 05·09·28 14:42 삭제 |
| 뮤직원 | 무직원님의 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답을 알 수 있을 듯 하네요! ㅋㅋㅋ 05·09·30 11:3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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