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는 사람을 낚는 어부. 친구 현서가 노아를 따라 교회 나오기 시작하여 열심히 다닌다.
노아가 대표기도 하고, 현서가 성경봉독하는 모습. 역사적인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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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둥맘 | 너무너무 이뻐요~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ㅎㅎ 19·06·17 18:10 삭제 |
| 마이맵시 | 하나님 말씀안에 커가는 노아 모습이 참 대견하네요 19·06·17 18:23 삭제 |
| 남즈 | 이 뭉클함... 전도에 대해서 '우리는 매일 바보벤치에 앉아 내가 전도한 사람을 기다린다...'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아무리 거절 당하고 아무리 냉대를 받아도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 함께 하자고 권면하는 그 길.. 노아가 이렇게 친구를 복음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니.. 실장님 정말 대견하시겠어요~ 우리 딸들도 이렇게 크기를! 19·06·17 20:09 삭제 |
| 17층 | 똑순이 노아 너무 이쁩니다! ^^ 19·06·17 20:11 삭제 |
| kjh | 하나님의 자녀 노아와 현서 ^^ 19·06·17 21:1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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