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 공군본부 시절,
나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린 이근희 권사님.김영구 집사님.
두째 아들 계호 결혼식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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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 정말 소중하고 은혜로운 인연이네요.. 15·03·06 09:1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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