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키파의 밤을 불태우시는 백선생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성탄 선물로 몇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남기며, 소녀 퇴근하고자 합니다.
1. 평가팀 사과박사님이 아까 우리팀 프린터를 보시며 하는 말씀.
" 누가 컴퓨터에 깨끗한 잼 발라놨어? "
-> 용지가 없어서 clear jam 상태였습니다.
2. 이형이 차병원을 보고 " 카센터 " 라고 했습니다.
저.. 퇴근해도 되겠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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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 송상엽 | 배추소녀여..
지난번 김장 봉사에서 남긴 배추, 머리에 붙이고 다니지 말고, 새해에는 건강한 머리를 보여다오. 08·12·24 19:48 삭제 |
| 깡 | 배추머리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보다, 아래 백두선생님의 말씀이 더 웃깁니다. ^^; 08·12·26 13:4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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