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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크게해.
 송상엽  | 2005·11·10 18:59 | HIT : 3,825 | VOTE : 904 |
요즘 미국가는 준비에 꿈에 부풀어 있다.
물론 아내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말 안식을 충분히 누리고 올 계획이다.

그런데, 아내는 가끔씩 재정적 고민을 한다.
돈을 아껴서 가지고 있는 부채를 조금이라도
갚고 싶은 생각인가 보다.

이런 아내에게 엊그제 이런 이야기를 했다.
현아야, 호흡을 크게해.
우리 인생을 크게 본다면
지금은 투자기(投資期)이지 수확기(收穫期)가 아니야.

사실 인생을 크게 본다면
돈 1,2천만원이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물론 1,2천만원 더 저축한다면 만족감과 안정감이
생길수는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인생의 성장성은 한계에 부닥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은 이렇게 해도
네 마음 속에도 끊임없이 유혹이 밀려온다.
그래도 저축을 더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상엽아 호흡을 크게하자.
그리고 멀리보자.
40이 될때까지 아끼지말고 마음껏 투자하고 씨를 뿌리자.
수확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다.
 
깡호 어라? 40 안되셨어요? -_-a

05·11·11 14:38 삭제

때때또또 좋아.....멋쪄.......

05·11·24 12: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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