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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되는 날!!
 송상엽  | 2005·11·01 18:53 | HIT : 5,114 | VOTE : 951 |
이제 kipa에서 8년을 만땅 채우고 9년차에 접어들었다.
1997년 11월 1일 IMF의 찬바람 속에 kipa에 입사했었는데,
그 동안 얻은 것은 정말 많은 데
잃은 것은 거의 없을 정도로 나는 행복한 직장 생활을 했다.

돌아보니 kipa 생활은 곧 기도의 생활이었다.
첫 출근하던 날 '발명회관(예전 빌딩)' 앞에서 손을 들고 기도하던 나.
복사하면서 전화하면서 '하나님 함께해 달라고' 기도한던 나.
자기주장이 강하다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소서' 기도하던 나.

세월이 흘러 기도의 날이 많이 무뎌져 마음이 아프지만,
흩어진 마음을 다잡아 아버지 앞으로 나온다면
아버지께서는 분명 나를 새롭게 하시리라.

상엽아, 이제 10년 고지를 바라보며
내 삶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께 모든 영역을 위탁드리자..
하나님과 맺은 언약(promise)을 결단코 잊지말고 말이다.
 
a believer Mr. Song... I don't know what promise you made to God. But I do believe that pledge would bear fruits in your life and in your followers.
Your words remind me of the moment I become weak and get to compromise with 'world'...and regret what I had done..and pray again.
I am very grateful to you all those encouraging notes. YOU made the believers motivated for sure!!

05·11·01 22:39 삭제

bakdoo Thank you Mr./Ms 'a beliver'. I feel shy that i am a little exaggerated. I am fallen down too often. However, i hope to to overcome hardship in spite of its difficulty.
Your prayer will be greatful strength for me though i am not sure who you are. May the Lord be with you forever..

05·11·02 20:4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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