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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Forget
 송상엽  | 2016·10·25 14:37 | HIT : 2,128 | VOTE : 603 |
Give and Take는 성경적이지 않다.
주면 당연히 받을 것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주었으면 거기서 끝인 것이다.

같은 이슬을 먹고
양은 우유를 만들지만 독사는 독을 품고,

같은 탄소덩어리의 집합체여도
어떤 것은 숯이 되고 어떤 것은 다이아몬드가 되듯,

은혜를 입는 이가 누구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귀결될 수 있음을 알고,

Give and Forget.

스스로 은혜를 베풀었다 생각지 말고,
오히려, 받은 복을 세어보는 것이 賢者의 자세일 것이다.
 
kjh 무엇인가 받을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주는 기쁨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6·10·25 14:54 삭제

초콜릿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참 후에 깨닫게 되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16·10·25 15:00 삭제

이효섭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송소장님의 글들을 모아 책으로 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글들을 모아 멋진 일러스트(담담한 묵화나 연한 수채와 또는 손글씨, 사진도 좋구요)와 함께 편집하셔서 편히 볼 수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드시는 거죠.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빡빡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 그냥 게시판에 두고 보기엔 아쉽고요 공유하면 다른 분들도 기뻐하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소장님, 늘 응원합니다!!! :)

16·12·13 14: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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