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 Quam Videri [ To Be, rather than To Seem ]
로마시대 정치절학가 마크루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가 한 말로서,
버클리음대, North Carolina 모토이기도 하다.
폼생폼사[Form生Form死]의 세상 속에서
무거운 가면에 지친 우리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가면을 벗고
하나님께 보여지기 위한 스스로를 바라보자.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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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ry | 잘 봤습니다. 이제 모두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 나라에는 최유정, 홍만표 같은 사람들이 득실득실하고, 이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고 나가는 게 정말 문제입니다.
진짜 기본으로, 즉 忠, 孝, 智, 仁, 勇 으로 나가야 합니다. 16·06·07 13:25 삭제 |
| 가면속의나 | 가면을 벗고 살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꿈꾸어 봅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모두가 당당하게 스스로의 본 모습으로 서로를 대하는 세상을... 16·06·07 14:29 삭제 |
| SLE | 최근 조진웅이 나와서 선전하는 SK텔레콤 '폼' 광고가 생각납니다. 저또한 겉만 번지르르 한 삶을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16·06·07 16:12 삭제 |
| K | 좋은 가면이 아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16·06·07 17:58 삭제 |
| JINK |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보다 내실있는 실질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16·06·17 14:03 삭제 |
| 김혁 | 모두가 진실된 내면을 보여준다면 거짓없는 청렴한 사회가 될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그런 시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17·01·19 17:5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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