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은 11년차 되는 날이다.
한국발명진흥회, 나의 첫직장에서 만10년 채우고, 11년차를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하나님 앞에서 싸우고 아파하면 지냈던 시간들이 지나간다.
앞으로의 시간과 물질과 온 삶이 온전히 드려져야 할텐데..
분주하게 스쳐 지나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발명진흥회' 누가 뭐래도 나에게는 특별한 곳이다.
처음 몸 담았고, 깨끗한 열정을 쏟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언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초청할 지 알수없으나,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주문했던, 친구의 조언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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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 | 11월 1일 11년차 되시는 날 11시에 100분토론 보세요.. ㅋㅋ
과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향후 10년 동안에도 그 어마어마했던 열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07·11·01 16:04 삭제 |
| 송상엽 | 11월 11일이 1번째(첫돐)이기도 하다 노아에게는..
올해는 11111이랑 무슨 관계가 있네요. <깡.. 너밖에 없다.. 이제는 너도 어마어마한 열정을 보여다오> 07·11·07 02:51 삭제 |
| 애영 | 와아~벌써....11년이라 대단하네요.
첫돌이에요? 와아 축하해요^^ 07·11·07 06:3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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