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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논리 vs. 자기만의 능력
 송상엽  | 2005·08·13 00:42 | HIT : 4,848 | VOTE : 1,046 |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논리'에 익숙하다.
누구도 인정하지 않지만
끊임없이 자기만의 논리로 다른 이를 설득하며 살아간다.  
다른 이가 듣던지 말던지.

반면, "자기만의 능력"을 배양하는 데는 무척이나 게으르다.
이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땀과 눈물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능력"이란 다른 이와 차별되어 자기만 할 수 있는 능력,
다른 이가  감히 흉내내고 따라할 수 없는 압도적 우위를 의미하기에
그것을 갖추기에 엄청난 희생과 자기절제가 동반된다.

내가 속한 한국발명진흥회는끊임없이 정부에 대하여,
'발명특허' '지적재산'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내가 속한 인력개발팀은 회사에 대하여
'지재권 교육사업'이 중요하다고 외치며,
나는 팀에 대하여,
'교육사업의 국제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외친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한국발명진흥회가 누구도 할 수 없는 고유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인력개발팀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압도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가?
그리고 내게 나만 해낼 수 있는 그 어떤 영역이 있는가?

상엽, 이것만은 명심하자.
"자기만의 논리"는 "자기만의 능력"이 뒷받침 될 때
비로서 설득력과 호소력을 갖는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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