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 바닥에서는 세계에서 최고 큰 WIPO 세계총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전 세계 특허청장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에서,
우리팀이 만들고 있는 원격교육 컨텐츠를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총회장 앞에 'IP Panorama' 관이 설치되어
방문하는 많은 VIP들에게 우리의 기술과 능력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
회사에서 국제업무에서 한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팀장님을 통하여 좋은 기회를 주셨으니 말이다.
하나님은 참 인내가 크신 분이다.
뭐가 좋다고 나같은 사람에게 이런저런 기회를 주시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하나님 이왕 기회 주신 것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WIPO 총회장에 'IP PANORAMA'의 바람이 불게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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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엽 | 다윗의 마음으로 일하였다. 사람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하여 일하지 않고 양치는 마음으로 일했다.
사무엘은 이새의 일곱 아들을 다 제치고, 어린 목동 다윗을 세우지 않던가? 사람은 주목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그를 주목하고 있었던 것이다. 06·10·04 18:38 삭제 |
| bridge | 백두 CEO께서 우리팀의 자랑인 컨텐츠 홍보를 넘 열심히 하셔서 몸무게가 많이 준듯..놀랍도록 적극적인 추진력과 강한 정신력^^늘 부럽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이번 출장..참 힘들고 어려웠을텐데 기쁜 마음으로 성의껫 최선을 다하고 사무실에 복귀한 그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06·10·12 16:1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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