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o What You Must, Not What You Can
standard chartered 홍보문구에 있는 표현인데,
너무나 감동적이고
믿음을 가진 자가 지켜야 할 원칙이 아닌가 생각된다.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가 해서는 안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
제 아무리 쉽다 할지라도 해서는 안될 일이 있으며
제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이 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항상 마음에 세기고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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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정 | 저는 그동안 'what i must' 가 아닌 'what i like' 를 해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what i can' 일 수도 있겠네요.. 할 수 있으니까 좋아하게 되는거니까 :)
그렇게 좋아하는 걸 쫒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물론, 신앙생활에서는 'must'를 해야겠죠. ;) 지키지 못해 항상 자책할 뿐.. T T 10·11·15 03:06 삭제 |
| 송상엽 | must...의 달인.... 한문정.... 이렇게 될겁니다. 10·11·19 10:0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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