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잘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모두가 자기 생각을 갖고 있기에,
우리는 듣기 싫어하고, 다른 사람을 평가하기에는 익숙하다.
믿음이 들음에서 나듯,
성장도 들음에서 나는 것인데,
듣지 않고, 자꾸만 가르치려 하는 나의 모습이 반성이 된다.
'선생이 되려하지 말라(야고보서3:1)'는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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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 30% 말하고 70% 들으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12·06·13 15:1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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