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3개국(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다녀왔다.
참~ 가난한 나라들이고,
많은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나라들이다.
이번 출장을 통해 3개국 특허청과 현지 Koica를 만났는데,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 대한
자부심과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수 있었다.
그동안 전문인 선교는 의사, 간호사, 엔지니어 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와보니'발명과 특허' 또한 이들에게 아주 Powerful한
선교의 도구가 되겠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서있는 곳에서 더욱 열심히 살아,
종국에는 더욱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리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예수는 주"
"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예수는 만유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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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즈 | 선교금지가 된 국가에서는 '선교사님 보다 저희같은 직업인들이 오히려
직장문제를 이유로 하여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던데.. 정말 우리 기관을 어떻게 쓰실지 기대가 됩니다. 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12·12·18 15:29 삭제 |
| 김세원 | 팀장님의 간증 인상적이었어요~지식재산을 도구로 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기대되네요^^ 12·12·18 17:2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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