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안녕 하십니까?
새해인데 인사도 못 드렸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사진들 보니 너무너무 잘 계시는거 같내요.
우리팀 근황은 밑에 팀장님이 대충 다 적은거 같아 딱히 따로 할말은....
없내요.
아 ....제 근황? 입니다.
딸애 이름은 백나윤으로 지었습니다.
딸아이가 이제 두달째 ...힘도 들지만 며칠전 부터 옹알이도 하는게
넘 귀엽내요....ㅎㅎㅎ
글재주가 없어서 길게 못 적겠습니다.(근무 시간이라서....-_-)
다음에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건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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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엽 | '무릎부상' 너무 축하하네.. '백나윤' 이름도 너무 예쁘고..
모든 것이 귀엽고 예쁘기만 하네.. 나도 딸 길러보니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 이제 좀더 길러봐. 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것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p.s '백두닷컴' 잊지않고 방문해 준것 고마워.. 06·02·16 15:5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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