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 거의 1년만에 여기에 온것 같아여 ^^
온다 온다 말만 하고 오지 않았던 형의 삶의 이야기 터 !! 저 왔었여 ^^
교회에서 가끔 보면 형의 모습이 환하게 보이는게 형의 모든 길을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 구나 ..... 라는 생각이 막~~~~~ 들어여.....저도 닮아가야 되는데....청년부에서 형의
모습을 벤치마킹을 못했던게 아쉬울 뿐이네여 -.- 엉~엉~~~~엉 !! 오늘은 금요일이고 내일은 주말이고 그리고
모레는 주일~~ 전 요즘 교회가는게 예전보다 더 좋아여 ^^ 그리고 요번달부터 새가족 리더로 섬기고도 있구여.. 형 같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 하고 있었여 ㅋㅋㅋㅋㅋ 형~~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나이 30 넘기니깐 장난이 아닌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
형!!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도 우리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 보아여...그리고
'JOHN, Never give up for His Kingdom' 이말 참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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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 송상엽 | 규철아, 형도 널 보면 늘 마음이 기쁘다.
카츄사에 근무하며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네가 이제 당당히 리더역할을 감당하다니.. 그것도 기쁨으로... 네가 영적 거목으로 성장하길 기도하고, 또한 흐르는 화살과도 같은 이 세월 속에 시대를 빛내는 사람이 되길 축복한다. 07·03·24 16:07 삭제 |
| 황 규철 | ㅋㅋㅋㅋㅋ 다들 카츄사라고들 하는데..원래는 카투사가 맞거든여..
카츄사하면 웬지 컨츄리한 느낌이 들어여 ^^ 암튼 형 기도좀 많이 해 주세여...형의 기도가 전 필요해여 ^^ 07·03·26 12:37 삭제 |
| 백두 송상엽 | 사실 카투사랄 쓸라하다 썼더니 예리하긴...
형도 너를 위해 기도하고 싶구나. 네 영혼이 땡겨... 07·03·26 13:0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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