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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springs AGAIN.
 bakdoo    | 2006·02·03 08:36 | HIT : 4,305 | VOTE : 988 |
가방을 잃어버렸다.
지난주 성심이와 같이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갔을 때
경치에 매료되어 그만 가방을 바위 틈에 두고 온 것이다.

가방안에 핸드폰, 40달러, 열쇠, 기저귀 등 잡다한 것이 들어있었는데
무엇보다 핸드폰이 없으니 연락을 할수도 받을수도 없어 여간 답답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잃어버린 당일날 보관소에서 누군가 맡겼다며 직접 찾으로 오라는 것 아닌가?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 직접 가야 한다는 얘기에 짜증도 낳다.
2시간나 걸리는 거리도 문제지만, 돌아오는 길에 덴버에서 죽다 살아난 추억이 있기에
선뜻 가기가 두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이곳 'First Baptist Church'에서 만난 'KERRY'아저씨가
토요일 덴버에 있는 자기 사무실도 구경하고 같이 찾으러 가자는 것 아닌가?
자기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니 몇군데 같이 여행도 하자면서...

성심이의 미국여행은  Colorado Springs와 뗄레야 뗄수없는 여행이 되어버리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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