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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송상엽  | 2005·06·28 13:10 | HIT : 8,006 | VOTE : 1,105 |
요즘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한다.
수아가 커가면서 활동량이 커가며 지쳐한다.
수아를 보는 것이 한편으로 가장 큰 기쁨임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육체적 곤고함이 생겨나는 것같다.

퇴근하는 길에 혼자 생각해 보았다.
매일 퇴근해서 30분간 집안일을 해보자구.
화장실 청소를 하든, 쓰레기를 버리든, 배큐엄을 하든 말이다.

어제 처음으로 화장실 청소를 했다.
청소하다 어설프게 해서그런지 손가락이 다쳤다.
아내가 어찌나 감동을 받아하던지.
보기에 모든 피로가 씼겨나간 것같다.

아무튼 오늘 나와의 약속이 지속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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