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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2021년
 송상엽  | 2021·12·31 11:46 | HIT : 2,375 | VOTE : 376 |

힘들었고, 힘든만큼 보람도 컸던 2021년도였다. 

언제나 그랬듯 한해를 보내며 잠시 돌아보면..


1. 많은 책을 읽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깨닫고 즐거웠다. 

   물론 성경읽기를 같이 하였고 마가복음 9장까지 마쳤다. 

   발명과 금융의 교차로를 향한 밑거름이 잘 발효되고 있는 중이다. 


2. 수아가 고3, 노아가 중3을 마쳤다.

  수아가 고3에 좋은 친구들을 만난 것과, 

  노아가 동안교회에서 받은 유아세례에 이어 과천교회에서 입교한 것이 감사하다. 

  수아, 노아와 주말에 12장씩 읽어가는 성경통독 시간도 참 귀하다.


3. 아내의 성공적 변신 안착과

   큰딸 고3 뒷바라지에 했던 맘고생에 감사하다.


4. 고등부 교사생활이 보람되었다.

   매주 꾸준히 나오는 유준상, 

  스승의날 꽃다발과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한 손주환, 그리고 그의 친구 나건.

  간헐적으로 나왔지만 강승우, 양재연, 오세윤, 송현욱, 조우진, 김주원도 기억에 남는다. 


5. 악조건 속에서도 우상향한 특허평가분석시스템(SMART3), 

    연구재단과의 성공적 협상으로 확보한 준거데이터,

    세무이슈라는 돌발 리스크를 깔끔하게 제거한 회수기구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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