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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고릴라
 송상엽  | 2020·10·29 23:26 | HIT : 202 | VOTE : 17 |

고릴라를 보았는가?

50%가 넘는 학생들은 명백히 보이는 고릴라를 보지 못했다.


흰옷을 입은 팀과 검은옷을 입은 팀의 농구 경기에서

학생들에게 흰옷 입은 팀의 패스수를 세어보라고 하였더니,

농구 경기에 고릴라 옷을 입고 뛰는 선수가 있었는데도,

심지어 고릴라처럼 가슴을 치며 뛰었는데도,

학생들은 고릴라를 볼 수 없었다.  


하나님을 보았는가?

우리 인생의 그라운드에서 명백히 보여주고 계시지만

성적, 취업, 결혼, 재테크에 집착한 우리는 알아 볼 수 없었다.


잠시 나를 붙잡고 있는 것으로부터 자유해 지고

볼 수 있는 것들을 보아 보자. 

 
PYC 우리 눈은 보고 있지만, 우리는 보지 않고 있군요

20·11·03 10:54 삭제

남즈 저도 예전에 어떤 수업에서 그 영상 보고 너무 소름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보지 못한다 하여 존재를 부정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그 분은 항상 그곳에 계신데 말입니다.

20·11·03 13:22 삭제

PJS 오늘 처음 글을 남깁니다.^^ 한번쯤은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3 13:46 삭제

노동준 살면서 한곳에 집중하느라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장님!

20·11·03 13:56 삭제

전재현 천천히, 조급하지말라 하셨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성급한 마음으로 삶에서 놓쳐가는 것들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11·04 09: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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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론 ≠ 각론 [3]  송상엽 20·10·13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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