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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 각론
 송상엽  | 2020·10·13 15:48 | HIT : 120 | VOTE : 10 |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敵)이라 말하지 않던가.

각론은 총론의 적(敵)이 아닌가 싶다.


갑과 을의 대화를 보라.

총론은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을  이야기 하지만,

각론은 서로 다른 상호협력을 이야기 한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대화도 보라.

모두 자유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자유다.

민주주의는 스스로  이익의 향유와 손해를 감수하는 것을 자유라 말하지만,

사회주의는 억압받는 착취계급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법과 전혀 상관없이 구성된 시행령은 어떠하며,

디테일에 존재하는 악마는 무슨 의미인가?


각론은 총론과 전혀 다른 이야기 일 수 있고,

때로는 각론이 총론의 적(敵)이기 까지 하다.

 
나그네 때로는 각론과 총론이 뒤바끼는 순간도 온다. 기다려지지 않는가? 그 순간이. 기다리시게..

20·10·17 22:41 삭제

PYC 정-반→합이 꼭 발전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듯...

20·10·21 10:04 삭제

남즈 오... 실장님 심오합니다.

20·10·23 11:5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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