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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2018
 송상엽  | 2018·12·31 11:33 | HIT : 484 | VOTE : 50 |
2018년도는 바쁜 한해였지만 행복한 한해였다고 기억된다.

돌아보면,

1. 아프리카에 발을 내딛고 완벽한 힐링을 얻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태고적 모습이었다.

2.  수아는 중학교 시절을 행복하게 마무리 하였다.
    시험공부를 같이하고 캐나다 토론토에 다녀왔다.
    수아의 입교는 작지만 큰 행복, 큰 의미라 생각한다.

3. 지식재산 스타트 2.0 세상에 나왔다.
    은퇴할 때까지 3~4년에 한번씩 개정하리라 다짐해 본다.  

4. 충분한 학습과 독서를 할 수 있었다.
    전문성과 인사이트를 크게 키울 수 있었다.
    다음 작품을 기획하는 에너지를 얻었다.

5. 운동을 멈추어야 했다.
    25년간 해온 달리기로 장경인대 과부화로 인한 손상이 원인이다.
    이제 겉사람은 후패하나 보다.

6. 노아와 아내의 지경이 넓어진 느낌이다.
    온유한 노아, 성실한 노아의 모습이 흐믓한다.
    새로운 업무를 맡아 성장해 가는 아내의 모습 또한 흐믓하다.
    
7. KIPA 스티그마와 과천교회 중고등부 교사가 나를 지키다.
    내가 헌신한 것이 아니요, 모임과 봉사가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되었다.

8. 기조강연을 해보았다.
    점점 덕후가 되어가는 느낌... 참 감사하다.

9. 뮤지컬 <오 마이 갓스>가 적지않은 감동을 주었다.
    나의 떡복이는 무엇인가?
    감동이 있는 삶을 싶다.

10. 말할 수 없는 무언가 있다.
    해결되면 말하고 싶다.
    가슴 아픈 일, 그러나 하나님이 풀어주실 일이라 생각한다.
  
이낙범 이 글을 보면서 저도 짧은 시간이나마 한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행복한 한해 되세요.~

18·12·31 13:40 삭제

송상엽 이낙범 교수님. 학계에서도 큰 일을 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저 또한 이교수님과 함께 한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18·12·31 14:02 삭제

MH 정말 의미있었던 2018년 이었네요. 오늘이 가기 전, 저도 한해를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분명히 멋질 실장님의 2019년을 응원합니다!

18·12·31 14:55 삭제

남즈 오.. 실장님 떡볶이도 언급이 되다니 감격입니다. 저도 그 장면 보면서 매우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문제는.. 바뀌는 않는 나.. 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그 떡볶이를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2019년에는 반드시 떡볶이와 결별하고 하나님께로 더욱 힘차게 걸어가는 제가 되려합니다!

19·01·14 16: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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